[펌] 여교사 레이코 32~38 > 소설창작야설 (2024)

창작과번역 [펌] 여교사 레이코 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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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교사 레이코 32~38 > 소설창작야설 (1)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787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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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작-번역방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ㅡ.ㅡ;;;; 여교사 레이코 1~38까지가 네이버3에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원 출처는 소라의 가이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번역하시던 분이 어느 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소라에서는 삭제되었더군요..(1~30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번역하셨던 31~32달랑...ㅡ_ㅡ;; 아마 작가분이 소라를 떠나신 듯..)

문제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조만간에 지울 것이니 미리 퍼두시라는 이야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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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레이코 32

제32장 삼출

두 명의 연인의 서로 노는 광경을 그 방의 문 넘어로 숨을 죽여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레이코였다. 언제나, 외부에서 하는 점심 식사를 차를 타고 이동하여 빨리 마치고
가능한 한 다음의 수업시간 진행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그녀의 습관이었다.
그것을 위해 교사실로 돌아온 여교사는 강사실의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잡았을때
안으로부터 이야기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깜짝놀라 경직되어, 살그머니 안쪽의
상황을 살피었다.
만약, 모르는 학생이 사랑을 교환하는 은둔지에 사용하고 있던 것이라면 일부러 비난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 안에서 서로 밀통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얼굴이었다.
마사시였다. 레이코는 숨을 삼켜 상대의 얼굴을 확인한다. 그의 이웃에 사는 동급생의
이와시로 타에코와 함께 있었다. 방안에서 소년는 그녀와 식사를 하고 있던
것 같고, 두 사람의 앞에 놓여진 키가 작은 테이불에는 사랑스러운 도시락상자가
놓여져 있다.
여교사는 방안에 발을 디뎌 두 명을 내쫓아 버리고 싶었다. 이 방은 레이코와 마사시의
밀회의 장소였던 곳. 여기에 소녀를 끌어들인 것은 그일 것이다. 그러나, 이 방에서
그가 다른 여자와 피부를 맞추는 것은, 레이코의 프라이드를 허락할 수 없었다.
문을 열고 안에 발을 디디려고 한, 그 순간, 레이코는 핫,
이라고 숨을 삼켰다. 마사시가 문쪽을 향해 웃었던 것이다.
분명하게 여기에 레이코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교사는 손잡이를 잡은 손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하..아..읔! …, 으음..」

그의 품에 안겨 있는 소녀의 허덕이는 소리가 귀가에 들리자 꾹~
레이코의 입술이 일글어 졌다. 그는 다시 소녀의 몸을 안으며, 추잡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교사는 두 명으로부터 향한 눈을 때고 문을 닫아
등을 돌렸다. 복도에 한 명 잠시 멈춰서, 굴욕에 입술을 비뚤어지게 하고 있었다.

-***-

「아..앗, 아아…응..,? 그만…, 젖어버리니까…, 」

「말해봐 기분을 말해봐, 이렇게 하면 솔찍하게..」

마사시는 타에코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면서 노출이 된 작은 속옷의 바닥을 옷감
넘어로 미소녀의 비순을 찾아, 그 미묘한 균열의 중심으로 손가락끝을 대고, 쿠익,
쿠익, 소리를 내며 문지르고 있었다.
타에코는, 얼굴을 빨강에 물들이고 눈동자를 내여 하아, 하아, 라고
허덕이는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애인의 고문이 가져오는 기억 주역의 쾌감에 몸을
맡겨 몸부림치고 있다. 그런 타에코의 반응과 행동이 연인으로서 사랑스러운
것이 였다, 마사시는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자국이 남을 만큼 강하게 했다.

「응, 응응…, 기분, 이이…, 기분이 좋아 …,? 」

「아, 솔직해, 사랑스러운거야, 나의 타에코」

「으 음…, 하.. 좋아...」

목덜미로부터 얼굴을 올린 마사시에 키스를 조르는 타에코. 그도 리퀘스트에 응해,
정직하게 쾌감을 호소하는 미소녀에게 입술을 맞추었다. , , 서로 입술을 서로
포개고 , 혀를 걸어 애인이 흘려 넣는 타액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다 마시는
미소녀로부터 입술을 떼어 놓아 서로를 바라본다...
타에코는 꾹, 하고 흰 허벅지를 조여 비부의 옷감 넘어 애인의 손가락을 단단히
조이고 있다. 마사시는 미소녀의 다리의 밑에 뭏여있는 자신의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젖기 시작하고 있는 속옷의 중심을 짖누르며 자극하자, 타에코는, 하아. , 하하 ,
하고 허덕이는 소리를 질러 부들, 부들, 상기 된 피부를 진동시킨다.

「 타에코.. 나의 것도 애무해 줘..」

「좋아…,? 마사시의…, 나도 손대어 보고 싶었어…」

미소녀는 얼굴을 붉히고 대답을 했다..마사시는 자신의 소원을 아무 거리낌 없이
응 해주는 타에코를 보고 꿀꺽 하고 침을 삼키었다..
그녀는 자신이 말한 말의 의미를 재차 생각했는지, 더 욱더 부끄러워 하며
귓불까지 붉게 물들이면서, 아앙~ 이라고 일성 중얼거리며,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버린다.
마사시는 타에코가 점점 자신의 색에 물들어 온 것을 느끼면서, 지퍼를
내리자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을 꺼내, 근원을 꽉 쥐었다. 얼굴을 가리고
있던 타에코의 손을 잡아 억지로 자신의 배 쪽에 끌어 들여 간다. 그리고,
미소녀의 가는 손안에 흉악하게 발기된 남근을 잡게 한다.

「이봐요, 타에코」

「아! 뜨겁다…. 두근두근 뛰고있어 , 아, 점점 커지고 있어..」

「타에코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흥분하고 있어」

「…응, 기뻐..」

손안에 꽉 쥔 애인의 페니스가 발하는 열중한 것처럼 도연과 녹은 눈동자로
자지를 응시하고 있는 타에코.

「좀더..힘있게 잡아줘..」

「으응, 좋아…」

타에코는 손바닦과 손가락으로 마사시의 자지를 감싸듯 잡고 상하로 천천히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처녀의 손가락으로 잡아당기게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자, 마사시도
흥분해 온다. 이제는 문의 저 편에 있는 여교사의 존재는 잊어 버리고 있었다.

「아, 타에코, 좋아, 느끼져..」

「으응..내가 입으로 ....해줄까..?」

타에코는 순수하게 자신의 행위로 애인이 흥분 해 나가는 것이 기뻤다.
마사시가 자신을 안으려고 하지 않는 것에는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손가락으로 절정의 높은 곳으로 밀어 올릴 수 있었을 때로부터 타에코의 마음에서
지금까지의 그녀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눈을 뜨려 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놀라고 있었다. 타에코가 자신으로부터 봉사를 말하기 시작하다니.

「아아..좋아.. 부탁해」

「응, 맡겨죠..」

타에코는 몸을 일으키고 쇼파의 등받이에 기대어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는 애인의
아랫배에 뚫고 나와 있는 발기된 마사시의 자지에 얼굴을 대어 간다.
손안으로 두근, 두근 하고 강력하게 맥동을 반복하는 자지에 대해서도
지금까지는 흉칙하고 무섭게만 느껴지던 것이 였는데, 지금은 사랑스러움으로 뺨을 비비게
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막상 대면해 보자 스스로 입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는데도,
그 압도적인 뜨거움과 커다란 크기에 순간 망설이게 되었다.

「아, 미안해, 나,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서투를지도 모르니까…」

「좋아, 타에코가 자신으로부터 입으로, 라고 말해 주는 자체가 기뻐」

「아, 이제, 말하지 마…」

타에코는 결심하면서 웃음을 띄워 양손으로 눈앞에 강직하게 발기된 자지
앞부분 부터 혀로 핡기 시작한다. 마사시는 그 촉촉한 감촉에 무심코, , 어..으음..,
하고 한심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것과는 반대로 타에코는 더욱 더 정열적으로 봉사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으응, 쪽…, …, , …」

「좋아, 아, 느껴…, 타에코, 매우 좋아」

마사시는 스스로도 숨이 오르고 있는 것을 의식하면서, 그의 자지를 향해 열심히
봉사를 반복하는 미소녀를 내려다 보며 숨을 내쉰다.

「좋은 것이구나, 」

「아…, 타에코, 」

「응, …, 」

타에코는 애인의 소리에 사정 때를 느껴, 작은 입술을 열어 더욱더 깊게 물어 같다.
마사시는 미소녀의 머리를 누르며 그대로, 그녀의 목의 안쪽까지 자지를 깊숙히 물게했다.
흐읍,하고 그녀는 숨이 차며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참아 그의 행위를 받아들였다.
그 순간,

드쿡, 드쿡, 드쿡, 드쿡!

타에코의 목의 안쪽에서 폭발한 정액이 차례차례로 공격해 나온다.
미소녀는 숨이 차는 것을 참아내며 부들부들 떨면서도 애인의 페니스로부터 결코 입을 떼어
놓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며 끈적끈적한 체액을 열심히 삼켜 같다..

「하아.. 굉장했어, 매우 좋았어 고마워, 타에코」

「응응…, 안…, 난 마사시가 기분 좋았다면 좋은거야」

「타에코…」

마사시는 미소녀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주면서 고개를 들어 올려 입술을 빼앗았다.

「사랑하고 있어, 타에코」

「나도, 좋아해…,마사시」

타에코도 애인과 입술을 거듭하면서 언젠가 그에게 처녀를 빼앗기는
날을 꿈꾸며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이었다.

[번역]레이코 33

제33장 침투

옷차림을 바로잡은 두 명은 강사실을 나왔다.두 사람 모두 깨끗이 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것이 묘하게 타에코에게는 부끄러웠다.

「응,마사시, 곳 수업이 시작 하겠다 어서 가자.」

「알고 있으니 먼저 가있어 타에코」

「응.또, 다음에」

마사시는 화장실에 들렀다 간다고 말하고 타에코를 먼저 가게 하고,
그 자리에 머물었다.타에코가 계단을 내려 가는,
탁, 탁, 하는 소리가 울렸다.그는 그대로 계단과는 반대로 복도를 걸어간다.
그 앞에 복도는 T자모양으로 직각에 접히고 있다.거기에 레이코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가 그 복도로 발을 디디면(자), 아니나 다를까, 여교사가 내내 서 있고 있었다.
마사시가 약점을 이용해 괴로운 듯이 미간을 비뚤어지게 하고 있다.거기에 소년은
경박하게 속삭여 걸쳤다.

「어이, 선생님.지금 그 태도는 무슷 뜻입니까?」

「어째서…」

「어라, 뭐, 잘 안들려요.」

「어째서야?…어째서, 이런 일을 해」

얼굴을 들어 곧바로 마사시의 눈동자를 쏘아보고 있었다.거기에는 비난의 색이 떠올라 있었다.
레이코에게는 납득이 가지 않았다.이 방에서 시작된 관계, 그리고 그에게 열쇠를 맡긴 것.
그 어느쪽이나 유린당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왜야…」

「무슨 오해를 하고있는 거야.레이코 선생님」

「네…?」

마사시는 레이코의 블라우스의 가슴을 밀어 올리고는 훌륭게 풍만한 가슴에 손을 뻗어 잡고는
부드럽게 주물럭 거렸다.레이코는 보기에도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하며, 고개를 돌려 투정을 했다.

「 아니?…, 그만두어, 흥!」

「나는 너의 애인 같은 것이 아니야.레이코, 너는 노예야」

여교사를 복도의 벽에 꽉 누르면서, 가슴의 부푼 곳을 쥐고 둥굴게 비비댔다 ,
레이코의 마음에 아픔과 함께 그녀의 기역에 새기듯이 한마디 한마디,
분명히 말해 같다.
레이코의 가슴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으면서 주머니 속에서 그녀로부터 받은
열쇠를 꺼내쥐고는, 여교사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녀는 돌린 얼굴을 허덕기 시작 한다.

「이런 열쇠 한 개로로 나를 자신의 애인으로 생각했었나..?유감이군..」

「아, 아…,뭐..?」

열쇠의 머리의 부분에서 팬티스타킹과 속옷 넘어로 레이코의 미육을 밀어 올려
꾹..꾹 누루며 몰아세운다.하지만, 손가락끝에 습기찬 감촉을 느껴며 미소 짓는 마사시.
레이코의 속옷은 조금 전의 그와 소녀의 행위를 보고 있는 동안에 스스로 손가락으로
자위한 탓으로 충분히 축축히 젖고 있었다.
그가 그 사실을 눈치챘을 때, 여교사는 목덜미를 붉게 물들여 허덕이고 있었다.

「어라 레이코 선생님, 우리들의 관계를 보고 젖어 있었어」

「이이., 그만둬…말하지 마」

「문앞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자위 했겠지? 레이코.이렇게, …」

「그만해.., 아 …, …」

걷어 올린 스카트아래에서, 스타킹까지 배어 나오는 한줄기 애액이 있었다.
팬티의 중심을 꾹,꾹, 누르며 몰아세우자, 여교사는 쾌감을 느끼면서,
소년의 어깨에 양손으로 매달려 온다.

「뭐야 느끼고 있는 거야?, 이렇게 음란해서야 교사라고 할수 있겠어?」

「으응, 레이코, 음란해….저기 ,어서 안아줘요..」

복도의 한 가운데에서 소년은 그녀의 욕망을 불러 잃으켜 미모의 여교사를 허덕이게 했다.
그러자 그의 목에 팔을 감아 훌륭하게 부푼 가슴을 소년의 가슴에 꽉 눌러 온다.
그러나, 초조하게 남자의 것을 요구해 오는 레이코와는 정반대로 한 번, 타에코의 입안에
사정했던 만큼, 마사시에게는 약간의 여유가 있었다.

「좋은가? 나에게 대들려는 생각하지 말아라.」

「네, 알았어요….주의 할께요..그러니까,어서 안아줘요.. 」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노예에게는 징계가 필요하다」

「이, 아니?!…」

달라붙어 오는 여교사의 팔을 당겨 벗겨내며 팔뚝을 비틀어 그대로 등을
돌리게 한다.레이코는 벽쪽으로 몰아 붙여진다 .여교사는 비통한 표정을
띄워 뒤를 되돌아 본다.마사시는 그녀의 스카트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단번에 벗겨 내린다.복도 한 가운데에서 히프를 드러내는 치욕을 느끼며
아악, 이라고 비명을 지른다.

「아!…, 이약…」

「후훅, 너에게는 이것이 어울리다」

짝!, 짝!, 짝!

「헉, 아악…」

노출된 훌륭한 둥근히프를 손바닥 치자 백옥 같이 하얗고 매끄러우며
투명한 것 같은 피부를 한 레이코의 히프에 금새 붉은 손자국이 남는다.

「불쾌한 개같은 레이코는 노예야, 나의 애완동물이다.알았가..?」

「아, 아 아…!…, 헉,이약, 이런…아니?.아..악.」

「쿠쿡, 이야?이것은.엉덩이를 맞으면서 적시고 있는..완전한 변태다」

레이코는 벽에 양손을 대고 엉덩이를 노출한채로 내밀고느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마사시는 벌겋게 부어 오른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은 점점 그녀의 골짜기를 따라
미끄러 내려져 같다. 골짜기의 끝에 있는 비순을 손가락 끝으로 더듬자 미녀의 몸에서
주르륵 흘러내려온 애액을 적시며,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 손가락을 찌르듯 넣자 주욱..하면서 그녀의 보지는
소년의 손가락을 간단하게 받아들이며 그녀의 보지는 갑작스런 이물질의 진입에
흠벅젖은 애액으로 감싸 안았다..

「아앗 말하지 마..하아..하아.., 아…, 손가락말고..좀더..굵은 것이 좋아요..…」

「너는 괴롭힐 수록 기쁨을 느끼는 변태노예야, 알았어~!」

「이약, 아니?…, 그런, 아니야.!」

그러나, 거절의 말과는 정반대로 마사시의 손가락이 푸슈, 푸슈, 소리를 내며
흠뻑에 젖은 레이코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찔러 넣자, 애액으로 흠뻑졌은 보지에서
넘쳐 애액이 군침을 흘리듯이 비순으로부터 태퇴로 흐르기 시작해 간다.

" 나…, 느끼고 있다….복도의 한가운데 에서 희롱해지고 느껴 버린다…"

레이코는 벽에 눌린채로 돌리는 손가락을, 체내에 침입한 남근과 같이 조르고 있는
자신의 비순의 안타까움에 비난과 압력을 받아, 그에게로의 예속을 구애하는 마음에
그의 말들을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가 말하는 대로야 원래, 나는,메조였다….괴롭힘을 당할 수록 기쁨을 느끼는
변태였던 거예요…"

전신이 뜨겁게 타오르는듯이 상기 해 나간다.뺨이 뜨거워서 눈이 현기증나 온다.
거기에 따라, 몸속에서 끓어 오르는 욕정의 욕망이 추잡한 방향으로 점점 커직
시작한다.레이코는 전신으로 제자의 고문에 느껴 버리고 있었다.

「어때?기분이 좋지, 쾌락에 빠진 얼굴을 하는군.메조노예의 본성이 몸에 스며들어있었던거지」

「응, 레이코, 노예인 것…, 괴롭힘을 기쁨으로 느끼버리는 메조노예에요..」

그의 말대로 자신속에서 숨겨 있었던 어쩔 수 없고 추잡한 존재를 인정해 버리자,
어디까지나 추잡하게 저속해져 갈 수 있을 생각이 들어, 여교사는 교성을 올리면서,
소년의 고문을 스스로 요구하고 있었다.

[번역]레이코 34
제34장 ??

「하아 하아…,주인님 …, 불쾌한 여자에게 벌을 주세요...」

「나의 명령을 잘듣는 다면 계속주지.」

「아, 아…, 무..무엇이건, 뭐든지 해요…, 그러니까 빨리」

레이코는 이성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는 추잡한 표정을 띄우며,
노출의 히프를 내밀며 긴 다리를 버티고 있다.긴장된 보지의 밑은 계속해서
흘러넘쳐 오는 애액으로 뒤덮혀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다.레이코에게는
이미, 교사로서의 자랑도 체면도 버리고 없었다, 오직 소년에게로의 강한 의식으로
가득 차고 있었다.
어디라도 상관 없었다 그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워 범해 줄 수
있다면, 지금 이상황을 누구에게 발견되어도,이것이 함정 이어도, 그런 이성의 파편도
없었다.그녀의 보지는 군침을 흘리듯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아름다운 몸을 밀어 올려 오는 여교사를 마사시는, 그 팔뚝을 힘껏 당겨 잡고 그녀를
강사실로 대려같다. 레이코를 안으로 힘껏 밀어넣으면서 뒤에 문을 닫고는 레이코에게서
손을 떼어 놓았다.

「아!…아, 좋은 …, 아 , 아니?…」

강사실의 마루에 엎드려 있는 레이코는 반은 벗겨져 있는 상태로 노출한 히프를 치켜 올린
채로 벌름거리고 는, 하아, 하아, 하고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평소대로 라면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에..그녀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쑤셔 밖으며 절정의 계
단을 향하여 질주 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도, 아직 체내에는 아무것도 손가락조차도 없고, 공허하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레이코는 허덕이며 욱신거리는 보지를 달래달라고 그에게 애궐하고 싶었다..
그것은 그녀 자신의 음탕한 마음이 그것을 지시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옆에 무릎을 붙이면서, 레이코의 보지를 향해 아래로 손을 넣자,
레이코는 고개를 들고 마사시를 바라보며 하나의 표정을 지었다.
젖은 시선에서는 선정적인 색을 띄우고 있는 망연한 레이코의 표정에는 교사로서의 존엄은
느껴지지 않았다.거기에 있는 것은 다만 남자를 요구하고 있는 메조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공허한 의식안에, 자신이 지금 제일 원하는 것,
그리고 거기에 연결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탐욕의 욕구가 야생짐승의 본능과
같이 부글부륵, 타오르고 있었다.그 역시, 레이코의 눈동자안에서 그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좋아, 너는 나의 명령 대로 엉덩이를 털고 있으면 된다.그러면,
레이코 네가 원하는 것을 준다.알았나?」

「말하는 것을 잘들을 께요 시키는 데로 잘 따를께요 아, 그러니까…, 주세요…」

한마디 한 마디, 레이코의 머리에 새기듯이 천천히 말하는 말은 곧바로
여교사의 행동의 우선 순위의 제일 높은 곳에, 마치 마른 대지에 물이 빨려
들여가듯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여교사점점 자신이 원하는 데로 변해가는 것을 , 확실히 느낀 마사시는 일어서서
자신의 자지를 과시하듯이 꺼내 들고는, 명령한다.

「엉덩이를 위로 향해 다리를 쭉 뻗친다」

「네.. 히…, 하아..하아..…」

레이코는 말해지는 대로 노출의 히프를 처들고는 긴 다리를 펴 간다.
뒤에서 보는 마사시에게는 여교사의 하반신이 훤히 들여다보이다.역상이
된 미녀의 성숙한 피부가 핑크색에 빛나고 있었다.
쭉뻣친 각선의 정상에서 히프의 균열을 과시하듯이, 벌어져 있었다.
보기좋게 발달한 히프는 늘어진 살도 없었고,긴장된 보지는 계속해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반들거리며 군침이 날 많금 탐스러운 열매의 모습을 하고 있어 훌륭했다.
엉덩이의 갈라진 곳에서는 잘 손질 된듯한 보지털과 보지의 모습이 마사시의
시선을 의식해 서로 경쟁하는것 같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보지로부터 흘러넘친 애액이 엉덩이에서 보지를 거쳐 역류 해 흐르기 시작하고 있다.
쭉 뻗은 다리를 발끝으로 지지하려고, 다리를 당기자 주륵, 하고 힘차게 보지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쳐 실수를 한 것처럼 역상에 흐르기 시작해 배 쪽에 늘어져 갔다.

「불쾌한 암캐같구나, 선생님.스스로 보지를 넓혀 보는거야」

블라우스가 빗나간 가슴 팍으로부터 흘러넘친 훌륭한 젖하지만 마루 위에서
서로 다투어 둥근게 부푼 곳을 다리사이로 보이고 있다.양 다리의 발끝과 옆에 기댄
머리의 3각형의 불모양인 자세를 하며 몸을 지지하며 양손을 펴 히프에 닿은 레이코는,
거기서 일단 숨을 한번 들이키고 하아, 라고 열정적인 한숨을 누설했다.
거기로부터는 히프의 둥그스름 위를 손가락끝으로 잡으면서, 기게 해, 핵심부로
가까이 해 간다. 이제, 긴 다리를 진동시켜, 발끝은 몇번이나 미끄러져,
그때마다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질 것 같게 된다.긴 흑발이 마루 위에 먹을
늘어뜨린 것처럼 성장해 히프의 흔들림과 그를 맞추어 꾸불꾸불, 거리고 있었다.
학, 학, 이라고 조금씩 허덕여 소리를 누설하고 있던 레이코는 드디어, 보지의
양옆에 손가락을 대고 , 좌우에 이끌어, 스스로 보지를 펼쳐 간다.
그 손가락에도 뜨거운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마사시도, 레이코의 전신으로부터 발하는 추잡한 미태에 감추어졌는지,
꿀꺼, 침을 삼켜 , 어느새 솟아오른 있던 땀을 팔로 흠쳐내었다.
조금 전보다 확실히 팽창했다. 자지가 아플 정도 아랫배에 펴 붙듯이 껄떡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간신히 진정시키며 냉정한 어조로 고했다.

「좋왔어, 레이코.이제 참을 수 없는 것 같다.줄게, 네가 좋아하는 이놈을, 」

그가 뿔모양인 자세로 떨고 있는 여교사의 가까이 접근해, 자지를 레이코가 넓히고
있는 보지를 향하자 아아, 라고 울음소리내며 들어올린 엉덩이를 곤두세운다
.푹욱, 소리를 내며 마음껏 촉촉해 있던 여체의 보지는 자지를 그 근원까지 용이하게
받아들여 간다.

「아히, 히익…, 으응, 히응…」

레이코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밖자 그를 덮친 처절한 쾌감에 처음의 기세가 껄낄
것 같은 충격을 받은 마사시는, 여교사의 보지에서 조여지는 감촉에 취한다.
레이코의 뜨거우면서도 부드럽게 조이는 보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둥그스름하고 탱탱한 훌륭한 히프를 어루만지고 돌리면서, 자신만큼 쾌감을 탐내려는
레이코의 엉덩이를 앞뒤로 강하게 자지를 쑤셔 밖기 시작한다.
레이코는 자지가 쑤셔질때마다 등골을 전류를 닮은 쾌감이 달려 나가 전신에 느껴 지는
것을 느껴 목으로부터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다.
훌륭한 교합이었다.눈아래로 상기 한 여교사의 피부가 핑크색에 빛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지를 보지에 쑤셔밖으며서 들려오는 비명의 조각들은 마사시의
욕망을 부추겨, 점점 더 힘이 팽배해졌다.

「어때?나의 자지 맛이..」

「좋아요!…좋아., 좋은거야….아 , 와버린다…, 아, 아…」

차례차례로 밀어닥치는 쾌감의 물결에 빠져버리던 레이코는, 쭉뻗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여교사의 등이, 크게 휘며, 계속해서 단속적인 한숨 새어 나왔다.
몸안의 감각이 바쁘게 온 몸에 퍼져간다.
레이코는 자지가 보지에 쑤셔 질때마다 점점 그를 벗어날수 없음을 깨달아 같다.
소년도 시간을 잊어 여교사의 보지에 자지를 계속해서 쑤셔대고 있었다.
여교사의 질벽에서는 마찰의 감촉에 찌릿찌릿 허리를 타고 쾌감이 달려 나가는
감각에 빠지고 있었다.
좋은 몸이었다.날씬하고 육감적인 육체는 마사시의 쾌감을 충분히 충족해 주었고
마음껏 고문을 해도 그에대해서 응해 주는 추잡한 몸이었다.
마사시는 퍽, 퍽, 소리를 내며 부풀어 오른 자지를 레이코의 보지으로부터 뽑아 내,
또 꽂으면서 처음의 감정이 솟구쳐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 여자를 놔주고 싶지 않다.통절하게 그렇게, 생각했다.그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을 때,
무엇인가가 그 속을 관통했다.

「나온다 나와, 레이코, , 우우…」

「하악 , 아악 간다…, 말해버리는 …, 아 아, 아 아…!」

퓨퓩, 퓨퓨육, 푹~!

마사시가 뿌리까지 쑤셔밖아 가라앉힌 자지의 앞에서
마치 그 포구로부터 포탄을 직격시키듯 정액을 방출하였다.
아랫배에 여교사의 히프를 바싹 들이 대고 관철한 채로, 드쿳드쿡, 이라고 백탁액을 쏟아 간다.
레이코는 전신을 부들부들 경련을 잃으키면서 보지속 자궁을 뜨거운 정액으로 채워 가는
히익,하악, 하면서 비명과 같은 교성을 계속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번역]여교사레이코35
제35장 간사한 꾀

결국, 마사시는 오후 첫수업에 들어오지 않았다.타에코는 몇번이나,
마사시가 자리에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되돌아 볼 때마다
영어교사로부터 무언의 시선으로 지적당했다.
그런데도, 마사시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교실로 돌아오지 않아서
마사시가 없는 자리를 확인할수 있었다.

"마사시가...배탈이 심한가 보네...."

타에코는 설마, 자신과의 밀회 후에 여교사와 격렬한 일전을 펼치고
있다고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타에코는 그를 위해서 빨리 노트를 만들기만 하였다.
수업이 끝난후 쉬는 시간에 마사시는 돌아왔다.자신이 자리에
앉은 그의 곁으로 달려 와, 걱정스러운 듯이 소년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마사시는 어딘가 지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저기..마사시 괜찮아?」

「아, 타에코, 미안해, 수업에 늦어서」

「으응, 좋아, 그런 일이... 걱정했었어..」

걱정스러운 듯이 얼굴을 바라보는 소녀는 음울했다.여교사의 성숙한 육체를
탐욕한 다음이라 친근하게 다가오는 소녀의 배려도 번거로울 뿐이었다.
하지만, 레이코와 서로 밀통하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적당하게 지장이 없는
거짓말한다.

「배탈이 나서.. 쉬고 있었어.그렇지만, 이제는 괜찮아」

역시.타에코는 안심했다.그러나, 어딘가 그의 태도에 쌀쌀함을 느낀다.바로 조금 전,
그렇게 서로 요구했었던 것을 생각하고 뺨을 붉히면서도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었다.
미소녀가 자신을 생각해인가 얼굴을 붉게 하는 것을 찬찬히 바라보면서 이제,
'슬슬 범할때가 됐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타에코도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며 마사시의 손길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다른 때보다 지금이 절호의 시기일지도 모른다. 여자들이 허물없게 행동하는 것을
볼 때마다 마사시는 초조했다.
그에게 있어서는 주변에 있는 여자들은 모두 노예였다.
노예주제에 애인 행색을 하며 참견하는 거시 마사시에게는 참을 수 없는 일이였다.
타에코라 해도 여교사와 같이 자신의 노예란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자신들이 먼저 구애해 왔으니까 마음대로 저속해지면 된다.
그런 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마사시에게 그녀들은 자신이 만족하기
위한 도구로 밖에 다른 감정은 느껴지지 않았다.

「응..으응..알았어..참 마사시~!」

「아, 아, 미안해...왜?」

「오늘 우리 집에서 복습하자 앞전의 수업시간에 마사시껏도 필기해 두었어.」

「그랬어..? 미안해, 타에코」

마사시가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이였다, 얘기를 끝낸 후 타에코는 이제
기쁜듯이 만면에 미소를 띄워 보인다.그를 위해서 무엇인가 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다.

「그러면, 갈때 봐 마사시」

「」

타에코가 자신의 자리에 돌아가자 책상에 푹 엎드려 시간을 허비했다.
타에코가 당황해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것을 무시하며 그냥 없드려
있었다. 마사시는 수업이 끝난 오후에 격령하게 성욕을 탐하며 여인들을
안겠다는 다짐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위원회가 있으니까 먼저 가고 있어, 라고 하는 타에코에 마사시는 내심,
혹, 으로 하고 있었다.기분이 점점 초조해 지는 것을 느끼며 걸어가고 있었다.
하교길에 타에코의 몸을 탐할수 없다는 것이 그이유였다.
하지만 마사시는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타에코의 집에 가게 되면 그 곳에는 타에코의 모친인 마야 혼자일 것이다.
여교사와도 어머니와도 다른 성숙하고 멋진 바디와 요염한 언행에 또다시
섹스를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자 그의 육봉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띵~동~' 타에코의 집 현관앞에서 벨을 울리자. 곧바로 문이 열리고 마야가
얼굴을 내보이고 있었다.

「어머나,마사시 타에코와 함께가 아니었어?」

「안녕하세요,마야씨.오늘, 타에코는 위원회이니까 먼저 오게 되었어요」

오늘의 마야는 검정색의 크렁크톱과 동색의 스카트를 입고 있었다.마사시의
시선을 요염한 미소를 띄워 받아 넘기고 있는 그녀는 여러 번 경험을 쌓은 여자의
관능을 느끼게 한다.레이코와도 어머니와도 다른 위험한 향기가 감돈다.마사시의
육봉이 쑥쑥 커지는 것을 느낀다.많이 노출된 어깨, 뇌쇄적인 두가슴 사이의 골짜기가
시야에 자리잡고 있다.적당히 살이 있으며 매력적인 곡선을 가진 훌륭한 히프와
광택이 있는 피부의 윤기도 성숙하고 매력적인 육체를 요염하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래.좋아, 어서 들어오렴」

「실례하겠습니다.」

마사시가 신을 슬리퍼를 준비하기 위해서 현관의 올라가는 입구로 상체를 숙이는
마야의 스커트 안쪽을 소년의 눈에 비쳐지면서 가슴의 골짜기를 강조하듯이
등을 피고 뒤로 돌아 마사시에게 슬리퍼를 내주었다.
마사시는 손으로 슬리퍼를 받아들면서 시선은 유부녀의 육감적인 육체에 고정되어
있었다.

슬리퍼를 신은 그가 손을 뻗치자 마야는 바로 앞에 붙듯이 일어섰다.
두 명의 거리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가까워서 서로의 숨소리를 들을수 있을 정도였다.
마야와 마사시의 키는 약간 소년 쪽이 크지만 거의 같았다.서로의 눈동자를 쳐다보던
두 사람의 눈동자는 점점 욕정의 빛을 드리우고 있었다.

「이제, 감기는 완전히 낳았어요?」

「응 마사시의 간병 덕분이야. 호호호 」

이전, 타에코가 오늘과 같이 위원회일때문에 귀가가 늦었을 때에도 그가 마야의 간병을
대행했었다. 그때 마사시는 마야와 뜨거운 한 때를 침대 위에서 보내고 있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면서 두 명만의 비밀이 되어 있었다.

「그 아이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렇지 않으면….호호 , 어느 쪽이 좋아?」

「마야씨…」

마야는 그에게 선택을 강요하면서 대답은 정해져 있는것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 육봉을 느끼면서 한손의 손가락을 펴 마야의 가슴의 부푼
곳을 꽉 눌러 온다. 그에게 가슴을 잡힌 그녀는 전혀 반항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사시는 다른 한손으로 성숙한 유부녀의 가는 허리를 감싸며 끌어 안으면서
마야의 입술을 빼아았다.

「응…, 아…, 젊은 사내 아이는 멋지구나.」

마야는 입술을 통하여 들어오는 마사시의 타액을 거듭하여 들이 마시었다.
그리고는 혀를 서로 엃기면서 마야는 점점 발기하여 딱딱해지는 마사시의 육봉을 확안하듯이
더듬자 마사시도 성숙하여 탐스러운 마야의 히프의 감촉을 즐기듯이 어루 만져가기 시작했다.
마야는 일단 마사시로 부터 떨어져서 요염한 한숨을 내쉬며 지긋이 복도앞의 한쪽을 주시했다.
마야의 시선을 따라 가자 그 곳에는 전에 두사람이 서로의 육체를 탐하였던 침실이 있었다.

「응,…나, 참을 수 없어. 마사시 어서 날 안아줘.. 좋아..아...」

「능욕적인 표정을 하고있어요 마야.」

「말하지 말고…, 아 , 굉장해..마사시..」

마야는 소년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소년의 지퍼를 내리고 가는 손가락끝으로 마사시의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면서 자신의 뺨에 비벼대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붉어지면서 그녀의 눈빛은
욕정의 욕망을 드러내며 점점 붉어지는 색을 띄었다. 마야는 마사시의 얼굴을 올려보면서
그녀의 붉은 입술로 부터 혀를 쑥 내밀어 정맥이 꿈틀거리는 소년의 페니스의 끝을 핧기
시작했다.

「우읍 아.., 뜨거워요…, .멋져요., 당신의…커서, 아, 이렇게…」

마야는 그의 변화에 주시해 가면서 정열적으로 입술 봉사에 몰두 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목끝까지 깊숙하가 삼키기도 하고 입술을 동그랗게 링의 형상으로 말아
마사시의 페니스를 강약을 조절하면 물고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음미하듯
빨아대기 시작했다. 마야는 자신의 봉사에 마사시가 점점 흥분해 가는 것을 확인 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다.
마사시가 최근 분위가가 바뀌어 가는 것을 마야는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변화는 최근 마사시가 여자를 안는 것에서 시작됬다는 것을 희미하게 깨닫고 있었다.
입안에서 혀로 느껴지는 마사시의 페니스를 느낄때마다..그녀의 속에선 지금당장 마사시에게
안기고 싶은 욕정이 끌어 올라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좀더 혀를 놀리면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
기 시작했다.
유부녀의 입술은 발기된 페니스를 빨아 댈때마다 '쩝..쩝..'하면서 추잡한 소리리가 울려왔다.
그때 마다 마사시는 열정의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듯 했다. 사정의 느낌을 간신히 참아내며
두손으로 마야의 노출된 어깨를 잡고는 그것을 시작으로 마야의 흥분하여 분홍빛을 띄는
유부녀의 피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Re..재미있는대요 한가지 부탁합니다''''(멋진남)
> 안녕하세요 여교사 레이코 전부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점있는대요
> 소설에보면 전부 일본사람들 이름으로나오는대요 이거 한국배경으로바구어서 글쓰시면안되나요 일본에 이질감같은걸 느껴서요 우리나라 배경으로하면 인끼 엄청더조을것같아요
> 짧은 제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생각하시는분도 간혹게실겁니다
> 아닌분들도게시겠지만요 어디까지 님글 재미있게보는 독자에 바램이라고 생각하세요
> 그럼 몸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글 마니올려주세요 안녕히게세요 꾸벅

Re..재미있는대요 한가지 부탁합니다'''' (mechatec)

제가 번역을 하면서도..부분부분 제나름 대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일본식 표현이 우리나라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었기에..
우리나라사람이 좀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표현 방식을
바꾸면서요....멎진남님의 생각도 괜찮아서 저도 그러고 싶은 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제가 번역을 하기 이전에 앞서 번역을 하셨던 두분이 있기에..
갑자기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불가능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신 다음에 이곳에 올릴 글들은 그렇게 한번 해보이겠습니다..
내용과 스토리는 그대로 가지만 이물의 이름과 표현 방식은 완전한
한국식으로 바꿔보겠어여..아마...지금번역하는 시간이 한회당 대락2~4시간이지만
그때는 더욱 많은 시간이 들겠지요....그래도 전 완결된 작품만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래야 제가 완결을 지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번역물 말고....창작물도 하나 구상중에 있습니다..미천한 놈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재미있었다니...기분이 좋군요^-^

[번역]여교사레이코 36

제36장 권태

한 손으로 마야의 후두부를 눌러 자신의 페니스를 그녀의 목 안쪽 깊숙히 집어넣었다.
마야는 그것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채로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워가는 마사시의
페니스를 '쭈압 쩝쩝' 허덕이는 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잎에서는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윤기있고 아름답게 빛나는 짧은 커트머리의 머리카락이 찰랑대며 흔들릴 때마다 달콤한
향수가 감돌았다.

마야의 입속에 싸여있는 페니스로 부터 찌릿찌릿 하는 괘감이 허리로부터 등의 척추를 타고
빠르게 올라오는 것을 마사시는 느끼면서 그녀의 입술봉사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능숙하네요,마야씨.아…, 이제, 내차례에요..」

「아…, 좋아, 언제라도좋아... 내.. 내 전부를 줄께 마사시...」

마야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있는 그의 얼굴을 올려보면서,
마사시의 페니스를 슥슥 잡아당겨 본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숙이면서 마사시의 페니스를
힘껏 물고는 다시 정력적으로 봉사를 시작한다.

「윽!…, 나온다.」

「…, 응…」

마사시는 그순간에 마야의 뒷머리를 향손으로 덥석 잡고는 단번에 목의 가장 아쪽까지 깊숙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어 간다. 사정의 쾌감에 몸을 맡기고는 페니스의 끝에서 정액을 폭발하듯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체액이 마야의 목천정을 강타하면서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워오기 그녀는
부들부들 떨어대면서 등골을 타고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소리나지 않도록 신음을 작게 흘리면서 쏟아지는
마사시의 정액을 다 마셔 간다.

「…, 후~…, 가득 나오는 군요..아..…, 진해요」

마야는 활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입안을 가득채운 마사시의 페니스를 토해내듯 꺼내고는 뜨거운 한숨을
귀어가며 하얀얼굴에 맑고 밝은 표정을 지어간다. 젊은 소년의 페니스는 한 번 방출을 하고도 다시
단단하게 발기해 가면서 커다른 자신의 그 존재를 미녀의 앞에서 과시하고 있었다.

「마야씨의 페라치오, 굉장히…좋았어여.」

「아..으, 응, 어머나..벌써 이렇게 커졌어..?」

「이번은 이것으로 부탁하고 싶은데요…」

「은 …, 좋아 , 좋아요」

마사시가 손을 가슴 팍으로 밀어 넣으면 마야의 옷을 제쳐 품만한 마야의 가슴을 노출시키면서 주물러 대자
성숙한 몸을 가진 유부녀는 소년의 매우 거친 애무에 교성을 올려 응했다. 버릇없는 손놀림으로 연상의 성숙한
여자의 젖을 주물러 오자 풍만한 만큼 감촉이 좋은 탄력감이 손에서 느껴왔다.

마야는 마사시가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할수 있게끔 자신의 풍망한 두가슴을 맞끼고는 '으음..아..'신음 소리를
내며 허덕이면서 미모의 여체는 점점 붉은 빛으로 물들어 같다. 마야는 손을 뻗어 마사시의 페니스를 쥐고는
그 단단함의 감촉을 느끼면서 다시 자신의 풍만하게 부푼 가슴의 골짤기에 이끌고는 마사시의 페니스를 가슴으로
강하게 쥐었다.

마야는 양손으로 두개의 풍만한 가슴을 전부 잡아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감싸면서 상하로 흔들어 대었다
전지시 가슴에 싸이는 감촉은 뭐라고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았다.펠라치오와는 또다른 압박이 또다른 쾌감을
허리를 달려나가게 하는 욕정에 찬 기술이었다. 어느새 절정에 오르는 마사시는 점점 신음 소리를 높여 같다.

「…, 」

「우후훅, 어때?…기분이 좋아?」

「..아직..아직이야..하아..」

「뭐..?곧 더느낄꺼야..」

그러나, 마사시는 얼굴을 찡그려 엉덩이를 당겨 자세를 바로잡고 더욱 버티려고 하고있다.
마사시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몸부림치면서 요염한 유부녀의 성 기술에 또다시 사정하려는 것을
참을수 없었다...'푹푹' 소리를 내며 자신의 페니스를 감싸는 미녀의 가슴에서 뽑아들고는 사정하는 정액을
마야의 뺨과 가슴에 흩날리듯 사정하였다.

「으.., 나왔다..」

여교사를 시작으로 해서 어머니를 노예로 만든 마사시도 요염한 아름다음을 가진 여체의 유부녀에게 완전하게
주도권을 잡힌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마사시는 그의 초조함을 무시할 정도로 마야는 봉사의
테크닉이 훌륭했따. 허리로 부터 찌릿찌릿 하게 전류와 같이 전해져 오는 쾌감이 느껴지는 대로 계속해서 마사시의
페니스는 사정을 하고 있었다.

두두둑....푸쉿...

계속해서 사정되는 정액은 색정에 빠져있는 유부녀의 몸에 토해져 같다.
두번째의 방출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대량의 정액이 미녀의 얼굴을 더럽혀 간다.

「아, 아…, 이거 정말로.., 뜨거운!…아 , 굉장한 냄새야..」

마야는 뺨과 늘어진 머리카락에 까지 뿜어지는 정액을 계속해서 받으면서도 얼굴을 돌리지 않고
계속해서 사정돼는 정액의 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아앗 이런..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그래도 이렇게 더럽혀 버려서 ….안 되는 군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하는 소년에게 약간의 꾸중을 하면서 마야는 정액의 물보라를 받았아 너져분하게
정액을 뒤집어쓴 트랭크툽을 걷어 올려 벗어 던졌다.얼굴에 가득 묻어있는 정액의 냄새에 끌어오르는
욕정이 마야를 허덕이게 했다. 문득,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보자 타에코가 위원회활동이 있다고 해도
이제 돌아올만한 시각이 되어 있었다.

「마사시, 이제 타에코가 돌아와요.그 아이의 방에 가있으렴.」

「섹스 하지 않습니까.나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마야는 알몽이 된 모습으로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 쥐고는 참는 것이 괴로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사시는 어느새 크고 단단하게 발기한 자신의 페니스를 과시하고 있었다.
그런 소년에게 뺨에 정액을 가득 묻은 채로 미녀는 올려다 보며서 말하였다.

「아…, 그래도 다음에 해요 마사시..」

상반신을 알몸으로 한 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요염한 미로로 부드럽게 소년을 침실에서 내쫓았다.
타에코가 돌아오기 전에 성 희의 흔적을 지워 두지 않으면 안 된다.딸의 애인과 사귀는 행동은 또다른
쾌감의 맛이 났지만,마야는 딸에게 상처 입히는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마사시는 타에코의 이름을 나와도 전혀 겁을 먹지 않았다. 분명히 말하자면 마야가 더 좋았다.
타에코와 마야를 비교하자면 단영 안는 즐거움은 마야일 것이었다. 그리고 결국 타에코 역시 마사시의 것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던 것이었다. 지금 마사시에게는 마야와 자신의 사이에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 더욱
중대한 문제였다.

마야에게 침실에서 내쫓아져서 마사시는 어쩔 수 없이 2층에 있는 타에코의 방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
소녀 취향의 단 과자가 어울릴 것 같은 한마디로 그야말로 처녀 냄가사 나는 방이엇다. 두사람이 교제를 하게 되고
나서 몇번 밖에 와본적이 없지만, 어느새 상당히 질려 왔다.

언제나 타에코와 이 방에서 공부할 때에 사용하였던 테이블에 가방을 올려 놓고는 창 밖을 바라보았다.
바로 옆에는 방 배치가 같은 자신의 집이였다. 거실에서는 세탁물을 접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따. 오늘은
일본춤도 없고..하루종일 집안에 있었던 것일까? 푸른 불라우스 모습을한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때
아래층으로부터 무을 여는 소리가 울렸다. 타에코가 귀가했을 것이다. 마야의 소리와 씩씩한 타에코의 모소리가
울리면서 계단을 올라 오는 소리가 났다. 곳이어서 숨을 헐떡이는 타에코가 방안에 들어왔다.

「마사시 기다렸어? 미안해? 위원회활동이 갑자기 많아져 버려서」

「아니, 별로…」

욕정에 물들고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마야와의 한때를 감상한 다음에는 타에코가 너무 유치해 보였다.
마사시의 시선은 타에코를 뒤로하고 마야를 어떻게 자신의 노예로 만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타에코로 부터 오늘 오후 첫 수업의 복습을 하면서 의식은 건성건성하였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유부녀의 색과 향기에
취하면서 계속하여 시선을 고정하여 응시하고 있었다.

타에코는 자신의 노력에 부흥하지 않는 마사시에 모습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미소를 계속해서 지으면서 마사시가 빠져
듣지 못한 수업의 내용을 착실하게 설명을 하고 이썼다. 그러나 너무나도 무정한 태도를 보이는 마사시에게 강한 시선을
준다 턱을 괴고 있는 마사시에게 살짝 인상을 지은채로 마사시를 쳐다봤다. 마사시는 타에코의 시선을 알아차리지 않고,
무심하게 노트의 공백을 채우지 않은 채로 그대로 있었다.

「으웅, 아직 기분 나쁜거야?」

「…아니, 그렇지 지는 않지만..」

타에코는 포기했다.이것은 더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무엇이 원인인가는 모르지만 지금은 마사시의 마음이
자신을 향하고 있지 않았다.어딘가…, 아니,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었다..그것만은 확신으로서 가지고 있었다.

[번역]여교사레이코37

제37장 공략

「타에코, 엄마 들어 간단다..후훗~!」

마침 마사시와 타에코의 어색한 긴장감을 푸는것 처럼 마야가 차를 준비 해서는 타에코의 방에 들어왔다.
마야는 두손으로 세잔의 찾잔을 얹은 쟁반을 들고 방안으로 들어섰다. 조금전의 음란한 부위기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게끔 가지련한 옷차림새를 하고 타에코의 방으로 왔다. 마야는 검은 색의 스커트와 흰색의
셔츠를 입고있었다. 셔츠에는 둥글게 부풀어 오른 가슴을 강조하면서 은은하게 성숙한 여인의 색정을
뽑내고 있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차를 마시면서 숴가면서 하려무나...」

「네..엄마 고마워요... 」

타에코는 갑자기 무엇인지는 모르나 기분이 갈아 않는 것을 느끼었다. 언제나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어머니 미야에게
주눅드는 자신을 느꼈기 때문이다. 자주 마야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 보기 흉한 모습을 맛시에게 보였기 때문이라는
피해 망상증에 사로 잡혀 버린 것이 였다.

「뭐..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는 안보였지만」

「읔, 어서 내려놓기나 하세요..」

책상에 뺨을 바싹 대면서 책상에 엎드리는 자세로 웃는 마사시의 웃음 소리가 귓에 들려온 타에코는 어느새 귓볼을 붉히면서
부끄러워하기 시작했다. 이런 때만 되면 생기를 되찾은 마사시까지 얄미웠던 타에코였던 것이였다. 그런 중에 타에코는 붉은
얼굴을 하면서도 공부하던 것을 옆으로 치운후에 차마실 준비를 하는 마야를 도왔다.

2층의 타에코의 방에서는 잠시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하지만 이정적은 안윽한 느낌을 시러다 주었다. 좋은 향기가 나는 뜨거운
홍차를 마시던 타에코는 마사시에게 자신의 영혼이 가지고 있던 뜨거운 정열을 쏟아가고 있었다..방안은 그렇게 고요했다.
하지만 한순간 그균형은 어이없게 무너져 버렸다.

타에코의 시야에 마사시가 비춰지자 자신의 눈앞에 마사시가 자리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타에코는 마음이 들뜨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마사시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시선이 마야에게 향한 것을 알고는 당황하면서 멍해지는 것을 느끼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마사시의 시선을 무시한채 젊은 두 남녀와 비슷한 거리를 유지한 자세로 홍차를 훌쩍거리며 마시고 있었다.

「응,역시 홍차는 그윽한 향과 맛이 좋군.」

「아, 저기 엄마..」

이번에도 역시 마야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 버린 타에코는 어느새 주눅이 들어있었다. 그런 마야와 타에코 모녀의 모습에
마사시는 웃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

「자..이제 나이든 사람은 물러날께요 모두 열심해 하길 바래요 .」

「웃~!진작에 그러셨어야줘..」

뽀루둥 뺨을 부풀리고 있는 딸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어머니의 시선을 보내면서 마야는 장난 치는 어조로 말하였다.
그리고 3명이 마신 차를 치우며 다시 쟁반에 유리잔을 올려 놓구는 일어섰다. 그모습을 본 마사시는 작은 미소를
띄우며 일어나 방문을 열어 주었다. 마사시가 열어준 문을 통해서 마야가 나가는 것을 보면서 마사시는 타에코에게
말을 하였다.

「타에코, 나 잠시 화장실 갔다올께」

「응」

어머니를 뒤따라 방을 나가는 연인에게 수긍한 타에코는 방안에 혼자가 되었다. 타에코는 책상위에 푹 엎드리고는
마야를 생각했다. 자신 같은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어보이는 마야였던 것이다.
타에코에게 있어서 마야는 조금 독특한 존재였엇다. 마야에게는 성숙한 여인의 감인지 잘모르겠지만 언제나 마야는
타에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두 꿰뚤어 보구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타에코가 불안한 기분을 하고있을
때에는 늘 그렇듯이 능숙하게 그러한 분위기를 가라앉혀 주었던 것이다.

마사시는 닫혀진 문을 뒤로 한체 계단의 입구에서 자신을 괴로운 얼굴을 하고 바라보고 있는 마야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딸 타에코에게 무성의 하게 대하는 마사시에게 불만이있는 표정을 하고 시선을 보내었다.
하지만 마사시는 그런것을 무시한채로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마야의 몸전체를 관찰하듯이 머리 부터 발끝까지
시선을 돌려가며 쳐다보구 있을뿐이었다.

긴다리를 지나 장딴지와 무릎, 긴장이 흐르는 허벅지를 반밖에 가리지 못하는 스커트의 양옆에는 슬릿을 달고 있었고.
가슴은 풍만하면서 큰 가슴이 만들어 내는 계곡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쇄골에 휘감기는 듯한 가느다라고 긴
목덜미에서는 성인 여성의 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고 있었다.아름다운 마야의 얼굴에서는 처절한 정도로 성적 매력이
그 색을 띄우고 있었다.

「마사시 대체 어쩔 생각이야? 화장실이라니 거짓말이지..?」

「거짓말 아닌데요 생리현상을 참으면 괴롭잔아요.」

「그러니? 그럼 어서 화장실가려무나.」

마사시의 시선을 거절하듯이 휘릭 뒤로 돌자 가지런했던 짧은 머리가 흔들였다. 그러자 머리에서 그윽한 향수 냄새가
주위에 펴져나같다. 마야는 뒷금치를 살짝올리면서 찾잔을 담은 쟁반을 두손으로 안정되게 들고는 계단을 내려 가기
시작했다 그뒤로 바싹 마사시가 따라 붙었다.

마야는 새삼스럽게 마사시를 의식하지 않으려고 무시하면서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지만 마야는 마사사가 자신의 몸을
탐내고 있는 것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마야는 마사시와의 밀통이 자극적이었지만 타에코에게 들켜서 까지 계속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다.처음 마사시의 품에 안기었을 때에는 감기로 인해 자신의 이성이 약해졌기 때문이였지만
그러한 일만 없었더라면 마사시의 품에 안길일이 없었던 마야였던 것이다.그만큼 저속한 행동을 하고싶지 않은 마야였다.
그사실이 자신의 딸에게 알려지는 것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였다. 그것이 바로 마야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밑으로 내려오자 다시 마사시는 복도에서 부터 주방에 가는 문을 계속하여 열어주었다. 어쩔 수 없이 문과 사이를 둔 마사시의
옆을 빠져나가듯이 통과해 같다. 그순간 그와의 거리가 단번에 좁혀지고 말았다. 그 절호의 찬스를 놓칠 마사시가 아니였다.
토실토실하게 스커트에 싸인 탄력이 넘치는 히프를 마사시가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힉!그만둬, 그만두지 못하겠니?」

울찔거리며 몸을 진동시키면서 마야는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깨지기 쉬운 유리잔을 들고있었기 때문에
양손을 움직일수는 없는 마야였다. 그런 미녀를 옆의 벽쪽으로 몰아새운 다음에 자신의 팔과 다리로 마야를
감쌌다. 도망칠수 없게된 마야에게 얼굴을 들이 대면서 둘의 거리는 점점 좁혀져만 같다.

이런 장소에서 요구해 오다니...마야는 솔직히 지금 그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아니였다. 언제 계단을 통하여
딸이 내려와 이모습을 볼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저항을 하게 되면 자칫 유리잔을 떨어트려 깨트릴 염려가
있기에 마야는 두손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어느새 히프를 더듬던 손년의 손이 스커트 슬릿을 통하여 스커트안으로
파고들어가 여인의 중심에 손을 댄것을 깨달았다. 그의 손가락에는 촉촉히 젖은 자신의 음부가 느겨질 껏이다.
언제든 삽입이 가능 하다는 것을...

「좋은 반응인데 최고야,마야」

「부탁이야,그만.., 이제 손대지 마.타에코에게는 알려지기 싫어 ..그러니깐.. 부탁해..」

「안돼요, 솔직하지 못하는 군요..어서 솔작한 자신의 심정을 말해봐요.」

마사시는 그러한 마야의 표정을 살피다가 얼굴을 점점 들이 대면서 마야의 입술을 탐하려 하였다. 그것을 안 마야는
고게을 돌려 그의 입술공략을 피했다 하지만 마사시는 그대로 마야의 목덜미를 공격해댔다..그러자 마야는 자게 비명을
질러댔다.

「아..으응...하아... 안돼.....」

「후훅, 뜨겁다,?야씨의 피부.맛있어, 감없다」

미니스터트의 슬릿을 통하여 넣었던 손으로 긴장되여 떨고있는 마야의 안쪽깊숙한 곳을 더듬으면서 한손은 블라우스의
옷자락을통하여 집어넣었다. 언더웨어를 비집고 들어가 손은 분홍빛을 내고있는 미녀의 배를 즐기듯 어루만지면서
서서히 위있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요구하듯이 위로 기어가기 시작하였다.

마사시의 손이 미야의 배를 스다듬으면서 돌아다니자 그것을 느낀 마야는 그때마다 찌릿찌릿한 전류와 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한뿐한숨을 내고있었다. 마사시가 아래에있는 손을 다리밑을 통과함면서 민감한 부분을 깜싸며 보호하고있던 그녀의 속옷바닦을
제쳐내자 지금껏 버텨왔던 마야의 노력은 그가 자신의 음부를 자극하면서 자신의 질내부가 젖은 것을 확인하자 모두 물거품이
돼어버렸던 것을 알게돼었다.

「아?…, 아니…」

「젖고 있구나,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하면서도 젖은 거야? 당신은 처음부터 원하고있었어..」

「아니야..달라요, 아아..」

마야의 약점을 찾아낸 마사시는 여자의 원천을 계속해서 찔러 넣어 같다. 미녀의 잎에서는 괴로운 한숨이 빠져나오며 지금 그녀가
완전히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어느새 마야의 손에든 쟁반에있던 유리잔들은 서로부딛치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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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교사 레이코 32~38 > 소설창작야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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